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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 내용이었지만 다시 보니 욕지기 터져 나옵니다..
유관순 열사님도 그렇고 맞아죽은 유병장은 또 뭔가요..
옥주현에 대한 선입견만 더욱 강해지는 잘봐주고 싶어도 잘봐줄 수 없는..
옥주현에 대해 재밋는건 안티도 엄청많고 이슈마다 엄청까입니다. 다른 애들 보다도.. 그런데 옹호하는 애들이 거의 없다는 거지요.. 허접한 애들이라도 옹호하는 애들과 안티 애들과의 대립이 어느정도 있는데 옹호파가 거의 없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어찌 그리 살 수 있었는지..
또 박칼린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혹시 자란 환경이 이런 정서에 무개념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지만 의외고 저기에 박칼린이 있었다는건 처음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