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이어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로비의혹 사건을 진두지휘했던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지난해 120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전 중수부장은 지난해 MB정부의 사실상 법률전담법인인 법무법인 ‘바른’에 둥지를 틀었다. --------------------------------------------------------
에이...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