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0886.html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4대강 공사 현장에서 18건의 사고가 있었다.
안전 교육을 시행 하지만 안전교육 내용 대로(시속 20km 유지) 시행하면 효율이 떨어진다며 짜르려 한다.
안전을 위해 배치 되어야 하는 사람들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 상황에서 인사 사고가 발생 하면 그 책임은 사고를 발생 시킨 운전수에게 100% 씌운다.
지금까지 회사나 정부가 책임진 사건은 전혀 없으며 산재처리된 사건도 전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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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곧 권력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