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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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2 14:14

아기생산공장 ㅡㅡ;;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아 이 기사를 올릴까 말까하다 올립니다. 정말 화나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한창 꿈많을 나이에 저런일을

당하고 또 태어난 아기들은 무슨죄가 있길래... 그리고 아기들은 종교의식등에 사용됐다는데 설마하니 제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니겠죠 ;;



그냥그런놈 [Lv: 2 / 명성: 605 / 전투력: 120] 11-06-02 14:18 뭔종교의식을 하길래 안타깝군요 .. 사람이 사람 다워야지 쯧쯧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6-02 14:33 아..완전 끔찍한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6-02 14:35 저런 쳐죽일..ㅎ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6-02 14:35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일은 제발 아니기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공 [Lv: 25 / 명성: 718 / 전투력: 1057] 11-06-02 14:36 정말 신은 존재하는지 궁금하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6-02 14:43 사진속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 만도 못한 존재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02 14:46 아....길게쓰면 욕나올것같습니다ㅠ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6-02 14:51 헉 종교 의식.... 이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5:05 아... 욕나와..... 인간은 정말 근본적으로 쓰레기 인가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근이지 [Lv: 114 / 명성: 680 / 전투력: 574] 11-06-02 15:12 기사 내용대로 라면야 돈 별려고 스스로 임신 했을꺼 같아서 그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생명을 거래 한거라면.....뭐라 할말이 없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6-02 15:29 아프리카 현실을 보면... 정말 중국은 양반이라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어찌보면 인간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al9 [Lv: 62 / 명성: 635 / 전투력: 1512] 11-06-02 15:48 더 궁금한건 도대체 이 세상의 어떤 종교의식에 애기들이 필요한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6-02 15:52 좋은 뉴스가 완전 부럽습니다. ㅠㅠ 한 몇년간 뉴스는 언제가 우리에게 위기위식만 늘려주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6-02 15:57 워;;;;;;; 이건 진짜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녀 [Lv: 7 / 명성: 614 / 전투력: 266] 11-06-02 16:26 헐.............진짜 어이가 없네요!!! 사람들 양심은 도대체 어디갔냐능!!! 씁쓸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2cl [Lv: 9 / 명성: 611 / 전투력: 386] 11-06-02 17:53 흠...뭐 말할게 없네요..ㅜㅜ 어느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사람 없다고 생각하는데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6-02 19:18 태어나서 읽은 기사중 가장 축격적인 기사내요. 정말 사람들 무섭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민희환이 [Lv: 8 / 명성: 610 / 전투력: 446] 11-06-02 21:21 와 이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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