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시간 짬을 내 은행을 다녀왔습니다.
잔인한 5월이 남긴건 키보드와 카메라와 놋북과 6월의 카드대란 +_+
결국 적금 폭파하고 왔습니다.
짜잔~~~
통장속 숫자로만 되어있는 돈과 내손으로 만져지는 돈은 그 가치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전자화폐는 좀더 헤퍼지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좀더 계획적인 소비를 해야지~!!
그.러.나.
내가 지른것들에 대해 후회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소비가 헛되지 않도록 무조건 열심히 사용해버릴테닷!!
그.리.고.
조금있음 삼미니가 옵니다. ㄱ ㄱ ㅑ~~~~
걍 그렇다그요.... 갑자기 끗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