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아이와 함께 둘이서 여기 근처에 있는 아이들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백수라 시간이 남아서 주중에 하루 잡아서 다녀왔네요.
사람들 많이 없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겸사겸사 여신님께도 오늘 하루 휴가를 드렸지요.
아이가 너무 잘놀고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신님도 오늘 휴가를 잘 보냈다고 좋아 하시네요.
저녁으로 뭐 먹고 싶냐고......흐흐흐....
돼지 김치 불고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지글지글 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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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염장질~!
갑자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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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님의 겐세이에 도전~!
지금 요리하고 있는겁니다...ㅋㅋㅋ...
김치는 여신님께서 직접 담그신.....추릅~!
이제 증말로 끗!!
다른건 부러울꺼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