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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2 09:52
오늘 딸아이와 함께...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조회 : 456  

오늘 딸아이와 함께 둘이서 여기 근처에 있는 아이들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백수라 시간이 남아서 주중에 하루 잡아서 다녀왔네요.

사람들 많이 없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겸사겸사 여신님께도 오늘 하루 휴가를 드렸지요.


아이가 너무 잘놀고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신님도 오늘 휴가를 잘 보냈다고 좋아 하시네요.

저녁으로 뭐 먹고 싶냐고......흐흐흐....

돼지 김치 불고기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지글지글 익어 갑니다....

.

.

이거슨 염장질~!

갑자기 끗!


----------------------------------------------------------------------

힘빠님의 겐세이에 도전~!

지금 요리하고 있는겁니다...ㅋㅋㅋ...

김치는 여신님께서 직접 담그신.....추릅~!

이제 증말로 끗!!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6-02 09:53
 
딸.... 부럽!
다른건 부러울꺼 없음..ㅋ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1:06
 
반사~!.....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6-02 09:56
 
저..저도 백수되서 딸이랑 놀고 싶...어..요ㅜㅜ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1:06
 
그렇게 좋은건 아니랍니다...ㅜ.ㅜ;;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02 10:01
 
핰.....아침밥을 많이 먹었더니..배가불러서..일단 훼쓰!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0:02
 
전 지금 저녁 준비중이라...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02 10:03
 
아싸님 염장글은 이제 패스해야겠어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0:06
 
아이... 왜 그러세요~~~
자주 찾아 주세용~~ *^^*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6-02 10:15
 
딸아이와.. 부럽습니다.
지금 딸들이 수족구 걸려서 헤롱거리고 있네요. ㅜㅜ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1:05
 
에궁.. 이런...
빨리 낫기를 빕니다.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6-02 10:43
 
여기는 오전이라서.. 염장 패스..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1:06
 
그럼 저녁때 다시 들어 오세요...ㅋㅋㅋ...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6-02 11:13
 
으 점심시간 다가오니 배고프네요
부럽습니다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1:26
 
에헤헤....
감사 드립니다.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6-02 12:21
 
으아~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미쿡에서 먹는 김치맛은 상상초월일듯 ㅋ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3:06
 
솔직히 이민온지 이제 21년 넘어서 한국의 김치맛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6-02 12:24
 
아 불고기 먹구 싶습니다. (ㅠ.ㅠ) 앙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2 13:06
 
그렇지 않아도 저거 해놓고, 아이 준다고 소고기 불고기 해 놓았네요.
내일은 그거 먹을것 같습니다....에헤헤....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02 13:23
 
염장이 딥임팩트급이네요. 귀여운 딸아이이와의 나들이(남자들의 로망이죠)와 여신님의 맛난 꼬기요리 ㅠㅠ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6-02 16:18
 
오오오오 미쿸에서도 저정도 때깔의 김치를 담글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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