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87 커스텀을 해보면서..
하우징이 아직 안와서 완성은 안됬지만..
MX-mini를 또 주문해서 조립하고싶은....하앜하앜
돈이 수십 깨지는걸 알면서도..ㅠㅠ
뭔가 해낸다는 뿌듯함이 참 기분 좋습니다.ㅎㅎㅎ
공제했던 356이나 더치트도 좋지만..
주문부터 제가 직접하는 커스텀이 뭔가 더 애착이 가요.ㅎㅎ
HHMX는 자판배열 문제로 그닥 땡기지는 않지만..
mx-mini는 너무 도전하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ㅎㅎ
그래도.. a.87에 시간과 돈과 정신(?)을 너무 쏟은지라..ㅠㅠ
좀 쉬면서 가지고싶었던 nmb를 위해 돈을 좀 모아야겠습니다.ㅎㅎ
나중에.. 또다시 커스텀을 도전하게 된다면
그땐 생고생없이 잘 할수 있겠죠.ㅋㅋ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