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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제품 사진은 아래와 같은데, 색상은 블랙이 아닌 클리어(투명)로 하려고 합니다.

(투명으로 진행하더라도 폴리우레탄 특성상 약간 누런끼가 돌 수 있습니다.

아크릴 하우징 제작시 두께를 다양하게 쓰려면 투명이 가장 유리하고, 또한 스페이스바 쪽에 붙이는 작은 범폰을 주로 2.2*8 3m 범폰 투명색을 많이 쓰기 때문에 둘의 색을 어느정도 맞추려 합니다.

퇴근 후 집에서 샘플로 제작한 알루미늄 범폰 베이스에 붙여보고 이쁘게 나오는 사이즈 1가지로 추진하려 합니다.

지금 육안으로 보기에는 둘 중 큰 것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듯 한데,

만일 큰 것(BS-08)으로 공구를 진행하게 된다면,

1세트에 범폰 98개로 구성되어 있고(그 중 1-2개 사출 불량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건 복걸복으로 -0-;)

가격은 25,000원(배송비 별도)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강남쪽은 코엑스 지하 먹거리 광장에서 점심식사 번개 하면서 소분할 예정입니다.)

키보드용 범폰으로도 사용하지만, 실생활에서 여러 곳에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컴퓨터 케이스 밑에 붙이는 용도, 전자제품 밑에 붙이는 용도 등등...

범폰은 싸구려 중국산이 아닌 미제입니다. 플라스틱에 붙여서 밀어보니 단단하게 잘 붙고, 아예 떨어질지언정 밀리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어제 공구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16분 외에 5명 정도 자리가 더 있습니다.

공구 진행 형식은 돈을 모아서 진행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써야하는 압뷁은 없지만 공구 진행이 느려지므로, 제가 선구입한 후 소분판매 형식으로 가겠습니다.

참여 의사 있으신 분 5분만 더 확보되면 바로 오더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