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언론에서는 통신비 절감을 위해 이해관계자 간에 치열한 두뇌싸움이 한창인데요.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이통사의 주장인 기본요금을 1000원 내리면,
6000억의 손실이 생긴다는 논리는 그리 와닿지 않네요.
뻥튀기 출고가 휴대폰을 구입하기위해 뻥튀기 지원금을 받기위해
값비싼 요금제를 쓰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깐요.
기사 원문은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정신차리고 출고가 정상화 시킬거고.. 통신사 안거치고 약정없이 쓰는 사람들 잡으려고
가입비, 기본료, 할부이자(채권료) 조정하겠죠..
그전까진 기대도 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