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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 아빠입니다만, 어제 ebs(5.28)에서 22:15분에 한 # 아이의 사생활 내용을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역시 유아 교육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교육보다는 아이들의 내면(어제는 내용은 자존감)을 올바르게 해줘야 한다는 내용의 방송이었습니다.
교육 보다는 아이들에게 무언가 할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아이가 아직 어리시다면 베이비 위스퍼 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아마 두개로 나누어져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0-2 와 2-4세 로 나누어져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전 후권만 봤는데요, 왜 처음것도 안봤나 후회 할 정도였습니다.
아이와 대화 하는 방법이 나와있는데요, 이거보고 저희집 아이가 성격이 바뀔정도로 좋은 방법들을 기록하고 있더군요.
제가 읽어보니, 번역도 잘 나와서 무리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책들은 빌리기 보다는 구입하셔서 가끔씩 다시 보셔서 다시 기억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남한산성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을 MBC에서 PD수첩에서 했는데 그걸 한번봐보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ivory&logNo=30070147680
근데 난 여친도 없는데 저런걸 왜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