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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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8 21:01

오늘부터 롯데의 팬이 되겠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Amore

훈훈한 치어리더입니다.

흐믓하네요. ㅎㅎㅎㅎㅎㅎ



하기스 [Lv: 35 / 명성: 664 / 전투력: 1475] 11-05-28 21:09 지금부터 롯데의 팬이 되겠습니다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28 21:1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발디의사계 [Lv: 15 / 명성: 671 / 전투력: 523] 11-05-28 21:48 지금부터 롯데의 팬이 되겠습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28 22:03 하앜...이거 흔들리는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28 22:11 우.. 좋은데여. 그치만 두산에는 유리가 있다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개 [Lv: 52 / 명성: 610 / 전투력: 961] 11-05-28 22:17 앗.. 저는안보이는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28 23:07 지금부터 롯데의 팬이 되겠습니다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민희환이 [Lv: 8 / 명성: 610 / 전투력: 446] 11-05-28 23:33 ㅎㅎㅎㅎㅎㅎㅎㅎ전 벌써부터 롯데 팬이였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5-29 00:00 지금부터 롯데의 팬이 되겠습니다 (4) ㅜ_ㅠ)b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29 00:00 후끈 달아오르는구마~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5-29 00:14 좋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5-29 00:24 이래서 롯데가 팬이 많았군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레이븐02 [Lv: 11 / 명성: 606 / 전투력: 459] 11-05-29 01:10 오.. 기아 미안... 롯데로 간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5-29 08:35 ㅎㅎㅎ... 참으로 므흣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5-29 20:46 롯데팬이 되기보단 부산에 살고 싶군요. 실제로 보려면 롯데팬이 되는거 이전에 부산에 살아야 잘 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30 08:33 롯데 팬이 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30 20:11 흠... 야구장은 요새 아이들과 함께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해당 구단의 유니폼을 변형한 것도 아니고 치어리더가 AV 수준의 의상을 입고서 저리하는 건 그닭 보기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맨 오른쪽 아가씨 바지는 왠만한 속옷보다 작아 참 민망스럽spdy.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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