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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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8 13:11

곧 주사바늘 없는 주사기가 실용화되겠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서울대 여재익교수팀이 주사바늘없이 물의 압력을 이용한 주사기를 개발해 곧 시험에 들어간다네요.

이제 아이들이 주사바늘의 공포에서 벗어나겠군요. ㅎㅎ 더불어 노홍철도 ㅋㅋㅋ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1-05-28 13:11 불주사에 추억이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3:56 ㅎㅎ 불주사 정말 아팠다는 기억밖에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5-28 13:19 상용화 되면 좋겠는데... 음...주사바늘은 엄청 싸잖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3:56 그렇기도하고 일부 일회용주사바늘을 돌려쓰는경우도있으니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outcas [Lv: 147 / 명성: 638 / 전투력: 2596] 11-05-28 13:26 어...바늘 없는 주사기 없었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3:57 주사기에 바늘을 끼워사용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날라다 [Lv: 6 / 명성: 622 / 전투력: 209] 11-05-28 13:26 이거 아프지는않나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3:57 아프지 않다네요 엄청순간적으로 쏘는거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28 13:31 그럼 그 군대에서 쓰던 총으로 쏘는 주사기는 뭔가요??... 그게 주사기 없던걸로 알고 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3:58 아 그건 총입구에서 주사바늘이 순식간에 튀어나오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5-28 14:04 설명을 해도 무슨 원리로 주사액이 몸속으로 들어아가는지 이해 불가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4:15 주사바늘대신에 약물의 압력을 순식간에 세게해서 주입하는 원리라는데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리털 [Lv: 11 / 명성: 700 / 전투력: 724] 11-05-28 14:07 군대에서 파상풍인가 무슨 주사 맞을때 쏘는 총같은게 주사기 바늘이었나요? 그냥 압력으로 쏘는줄 알고 맞았는데...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4:16 정확하지는 않는데 순식간에 나왔다 들어가는 바늘이라고 알고있어요. 가끔 큰 어린이 병원가면 그걸 쓰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28 14:23 아픈것도 아픈것인데 바늘들어가는 그 느낌이 ㅠㅠ 하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8 14:29 전 예전엔 정말 노홍철정도로 무서워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저번에 감기로 두방이나 맞았는데도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개 [Lv: 52 / 명성: 610 / 전투력: 961] 11-05-28 16:24 저거.. 혹시 주사를 놓으면 팔을 뚫고 나오진 않겠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28 17:21 뻐도 막 잘리고...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5-29 00:59 워.. 무시무시한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랑받는택이 [Lv: 27 / 명성: 755 / 전투력: 1321] 11-05-28 17:31 그럼 주사바늘이 아니라 물줄기가 피부를 뚫고 들어간단 말인가요...흠 꼭 바늘이 아니라도 피부를 뚫고 들어가면 뭐든지 따꼼할텐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28 18:00 더 아플것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28 21:13 안 아플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28 23:34 오.....세상은 점점 발전하는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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