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부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 헤어지자는 뜻입니다.
4. 고3인 남자친구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전
고2거든요..뭐 하룻밤 이딴거 즐하고 진지하게 뭐가 좋을런지.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선물로 좀..
답 = 고3남자친구라...헤어지는게 최고의 선물
아닐까요?
5. 여친에게 가슴사이즈가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B라고 하던데..
근데 B가 큰건 아니잖아요.
근데 만져보면 크거든요.
봐도 그렇고
어떻게
된거죠?
답 = 나도 만져 봐야알것 같은데.
6. 설렁탕을 먹으면 설렁해지고.추어탕을 먹으면
추어지면.
목욕탕먹으면 목에다가 욕을 하나요?
답 = 저 28일날 이 놈 만납니다.조회수만큼 존내
패줄게요.
7. 원빈이랑 저랑 물에 빠졌어요.
근데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구했어요.
왠지 알아요?
답 = 물이 썩어서 원빈이
죽을까봐.
8. 올해중학생이되는데..중학교가면 초등학교랑 틀린게
뭐가
있을까요?
답 = 초딩을 욕할수 있습니다.
9. 요즘 영화중에 월미도가 재밌어yo
아니면 내
사랑 JAGO가지?가 재밌어yo
답 = 라스트사물놀이
10. 미용사 언니가 머리를 바보로
만들어났어요.어뜨케요ㅠㅠ
답 = 육체와 정신이 하나되는
순간.
11. 오늘 삐삐를 샀습니다.
제 돈모아서 삐삐를
샀습니다.축하해주십시요^^
답 = 여러분 전 오늘 멍청한 놈에게 삐삐를
팔았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12. 님들아.오늘 저 가출했어요ㅠ춥고 배고파요ㅠㅠ
답 = 돌아와라 준영아!
엄마가
잘못했다.
성인 사이트는 안눌러도 뜨더구나.
13. 키스할때 가슴을 만지는 남자는
선수입니까?
답 = 팬티만지면 감독이겠네?
14. 저그의 저글링은 왜 링을 안들고
다닐까?
저글 링..아니야?
답 = 프로 토스가 배구 하냐?
15. '국회의원'을 다섯글자로 줄이면?
너희들의
창의력을 보겠어
답 = 여기 네글자를 다섯글자로 줄여달라는 바보가
있습니다.
16. 귤에서 오줌맛이 난다.껍질을 먹어서
그런가.
답 = 너....오줌맛 어뜨케 아는거냐?
17. 안뇽하세요오옹~김애경이에요옹~어머 님들
즈질이양~
김애경씨 성대묘사 똑같죠?
답 = 지랄한다.
18. 나보다 잘생긴 세끼들은 다
꿇어!
답 = 천하를 평정할 셈인가..
19. 옵햐들하~~~~~~~~~~♡
저를 보면
무슨 미가 떠올라요?
지성미? 세련미? 섹시미?
답 = 니미
20. 제가 누군가를 죽였어요.어떻하면
좋죠?
아악~피가 흘러요.제가 모기를 죽였네요.어떻게 하면 좋죠?
경찰서 가나요?제발살려주세요.
답= 경험치 2가 올르셨습니다.
21.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는데..실수로 취소눌르는
새끼..우라질!
답 = 실수라고 생각하냐?
22. 세븐은 왜케 멍청한가요?
맨날 영어로
세븐까지 밖에 못세네.
답 = 원투는 그럼 병신이겠다
23. 내 꼬추는
오이다.ㅋㅋㅋ
답 = 문군한텐 들키지 마시길..
24. 얼굴못생기고
옷잘입는거랑.
얼굴잘생기고 옷못입는거랑.
어느게 좋아?
답 = 이쁘고 안입은거
25. 흰 빈폴옷 입고
갔는데..온통피..
누가알면 싸운줄 알거야ㅠㅠ
답 = 맞고온건데말야..
26. 안녕?
뭘봐
자식아!!
답 = 모니터 씹세야
@ 미국 면접사례
미국 100대 기업 면접관들이 기억하는 가장 특이했던 인터뷰
상황들
1. 지원자가 팔씨름을 제안했다.
2. 지원자가 인터뷰 도중에 의자에서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다.
3. 당신의 장기적인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원자가 나를 갈아치우고 내 자리에
앉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4. 지원자가 만약 자기가 합격한다면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하기 위해서 팔뚝에
회사 로고의 문신을 새기겠다고 말했다.
5. 지원자가 면접에 굉장이 큰 개를 데려왔다.
6. 지원자가 자리에 앉는 것을 거부하고 서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주장했다.
7. 지원자가 인터뷰중에 잠들었다.
이어서 그들이 기억하는 지원자들의 어이없는 질문들.
8. "이 회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9. "회사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10. "왜 더 재미난 일을 하지 않죠?"
11. "임원 전원의 별자리를 알려주세요."
12. "왜 추천서가 필요한 거죠?"
13. "다음 인터뷰 때에는 옷을 입고 와야 하나요?"
14. "지금 주제와 무관한 질문인 건 알지만,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15. "회사가 제 말horse을 옮기는 비용을 지원해 줄 수
있나요?"
16. "회사 건강보험이 애완동물에게도 적용이 되나요?"
17. "회사에 무기를 밀반입하는 것에 대한 규정이 존재하나요?"
18. "혹시 제 연봉을 줄여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19. "제가 왜 여기에 있는 거죠?"
계속) 지원자들의 어이없는 멘트들.
20. 저는 실내에 있는 것이 불편합니다.
21. 이따끔씩 저는 파괴충동을 느낍니다.
22. 여자는 칵테빌 바에서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23. 저는 링컨이 워싱턴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24. 저는 매우 쉽게 흥분합니다.
25. 불에는 저를 매료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26. 저는 키가 큰 여자가 좋습니다.
27. 남자들은 여자랑 있으면 늘 섹스만 생각하죠.
28. 과거 경력이요?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껏 철저한 파괴의 길을
걸어왔거든요.
29. 토할 거 같아요.
다음은 실제 이력서와 커버레터에서 인용한 구절들 (97년도 포츈지
7월호라는데...)
1. 두개의 기업을 완벽하게 말아먹은 경력이 있음.
2. 변호사 시험(bar)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로 낙제했음.
3. 고용주를 위해 충고하건대, 가급적이면 사람을 상대하는 부서에 저를 배치하지
말아주세요.
4. 일단 만나요, 당신이 제 경력을 들으면서 '오오!'하고 '아아!'할 수
있게.
5. 당신은 저를 최대한 빨리 당신네 두목head honcho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하게 될 겁니다.
6. 완벽주의자이며 웬만하면 거의 작응ㄴ 세부사항들조차 놓치지 않음.
7. 결혼여부: 싱글. 결혼 안했음. 약혼 안했음. 진지하게 교제하는 사람
없음.
8. 저는 어떤 경우라도 고용주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언제라도 제 사무실
자동응답기로 제 이력서에 관해 음성녹음을 남겨주세요.
9. 취미: 헌혈. 지금까지 14갤런어치를 헌혈했음.
10. 저는 게으름을 피웁니다, 특히 업무가 맘에 안들 때는
말이죠.
11. 결혼여부: 자주 / 자녀여부: 다양
@ 81년생이면 공감하는 것들. ^^
* 치토스에 들어있는 따죠를 모았다.
* 구구단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 방귀탄, 손난로, 얼음팩, 물풍선등이 유행했다. (방귀탄
냄새..짱!)
*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 씽씽과 콩콩이가 유행했었다.(콩콩이 - 두 발 올리고 콩콩 뛰는거)
* 여름엔 빠빠오와 사랑을 나눴다. (빠빠오..줄기차게 빨구
다녔지..)
*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 다마고찌의 유행 3만원이라는 가격대의 압박!
* 팽이, 구슬치기 등 고전놀이를
이어가기도..
* 동아전과와 표준전과의 라이벌 구도.
(덕분에 세개로 나눠져 나와 편리성을 높이는 좋은 결과를 나았다.
)
* 졸업식때 마이마이(카세트)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 아침에 학교 가기전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 유행했던 브랜드: 필라, 라피도, 아식스, 아디다스, 프로월드컵,
배드보이(젝키 유행의 선도자), 리틀브랜, 리틀뱅뱅(청바지로 유명)
* 힙합바지 유행
* 우리 모두의 적: 처키, 제이슨, 삐에로 인형, 홍콩할매, 흑장미 백
장미, 거기다 빨간 마스크 ㅎㅎ
( 6학년 때 빨간 마스크 땜에 혼자 가는걸
싫어했다는...;;)
* 엄마 어릴적부터 이어져 온 전설의 고향
*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
* 100원짜리 뽑기로 뽑은 반지끼고 크게 외쳤을 것이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_-
(어떻게 알았을까나 ?
)
* 아무도 안 앉아있는 그네 괜히 밀어서 한바퀴 돌려봤을것이다
( 진짜 맞다!!!!!!!!!!ㅋㅋㅋ
)
* 일요일 아침 8시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6시부터 일어나 죽쳤을것이다
(대략 6시에 하는 KBS 바둑이 압박..)
* 10원짜리 동전 3개로 수업시간에 쉴새없이 축구를 했을것이다
* 100원에 5개 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 무겁게 해본적
있을 것이다.
@ 황당 질문
답변.
질문 : 여자친구에게 10일안에 차이는 법? 여자친구에게 10일안에
차이는 법을 알고 싶어요.
답변 : 사귀고 나서 말해.
질문 : 고민이 있어요.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포켓몬들과
디지몬에 나오는 디지몬들과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해요. 좀 가르쳐 주세요.
답변 : 먼저 방송시간대가 같아야 합니다.
질문 : 저희집은 200평정도 되거든요. 굉장히 넓죠?
답변 : 비닐하우스는 사절입니다.
질문 :
큰맘먹고 1800원짜리 땅콩샌드를 하나 사서 아끼면서 먹고 있는데 그만… 하나 남은 샌드를 그냥 먹기 재미없어서 던져 먹을려고 던졌는데 땅바닥에
떨어져 버렸어요. 이를 어찌하면 좋죠? 아까운데….
답변 : 눈치보지 말고 평소처럼….
질문 : 사이다에 식초를 넣고 섞으면 어떻게 되나요?
답변 : 엄마한테 혼납니다.
질문 :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부럽죠?
답변 : 니꺼라곤 안했다.
질문 : 한참 기분좋다가.. 한참 기분좋다가... 어머니께서 들고오신
편지봉투를 보고 전 기절했어요. 그건 바로 성적표.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저보단 양호합니다. 어머니께서 들고오신 편지봉투를 보고 전
실신했습니다. 그건 바로 영장.
질문 : 우리집 개가 이상한 짓을 합니다. 달리면서 똥눕니다. 처음에는
짜증났는데 이제는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지요?
답변 : 개는 주인이 하는짓을 따라합니다.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새의 약자입니다.
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죠? 님들이 희준오빠에 대해서 얼마나
잘한다고 비방이세요? 욕하는 님들 중에서 희준오빠처럼 노래잘하고 락 잘하는 분 있나요? 있으면 나와보세요!
답=니는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 타냐?
아까 뮤직뱅크에서 문희준 봤는데요... 옆에 보니까 live라고 떠 있더군요.
근데 과연 문희준이 live를 했을까요? 궁금하네...
답=아직까지 살아있다는 뜻의 live입니다
할머니가 아프세요...계속 배가 아프시고 구토를 하세요...다음 주에 제주도
여행을 가야 하는데...좋은 방법좀 알려 주세요..이런 글에 장난성 있는 답변 붙여 주지 마시고요...
답=우선 너부터 컴퓨터 꺼.
정말 심심해서 그러는데요. 읽을 만한 소설 책좀...저는 미스테리한 소설을
좋아하거든요?
답=난 수학 정석이 제일 미스테리했어.
8. 제가 디아블로 2 오리지날은 없고 확장팩만 있는데요...확장팩만 있어도
게임 가능하나요?
답= 엄마 혼자 있으면 아이 생기냐?
xp에서 스타를 하면 자꾸 버리더군요 한 9분쯤? 지난뒤에....어떻해야
하죠? 알켜주세요!
답= 너 지난번엔 10분이랬쟎아.
버스안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방귀를 먹이면 어떻게 될까요? 손으로 모아서...
답= 오늘 아침에 걔가 너였냐?
h.o.t 약자가 뭐죠?
답= 핫도그 오뎅 떡볶이
통키 아빠가 피구하다가 죽었죠? 근데 피구하다가 왜 죽었죠?
답= 피구하다가 결국 못 구해서 죽고 말았습니다 ㅜ_ㅜ
사이다에 식초 넣고 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답= 엄마한테 디집니다.
물두부에서 두부빼고 달라고 하면...뭘 줄까요?
답= 싸대기..
원피스 만화책 컴퓨터로 보고싶어요. 다운로드 받는 곳 꼭 알려주세요오오오오오
답= 모니터를 박살내서 구멍을 만든 뒤 거기다 조용히 원피스 만화책을
끼워넣으시오.
밤중에 양손에 흉기를 든 남자가 절 쫒아왔어요...어떻하죠?
답= 질럿은 벌쳐로 죽이시오.
지폐나 동전에는 왜 할아버지 얼굴들 중 웃는 얼굴이 없는 걸까요?
답=남한테 팔려가는 마당에 잘도 웃겠다.
여러분은 로또 50억에 당첨되셨습니다!!!!
...뻥이다. 까고 싶음 까라 참고로 나 초딩 아니다. 사회인이다 삼성 부평구
삼산1동 신우현아파트 106동 1905호다 덤벼라 나 태권도 3단에 합기도 2단이다 다 덤벼라 즐즐즐凸凸凸
답= 나 1906호다. 5분만 기다려라.
좀전에 교통사고 나서 천국에 왔어요~~여기 너무너무 좋네요! 여러분들도
인간세상에서 고생하지 마시고 얼른 천국오세요~~~
답= 간호사! 605호 환자 또 피시방갔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되는 여자의 이름을 올려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숙씨~~
답= 김아름, 강아름, 장아름....뭐, 아름다운 여자들은 널렸소~
-_ㅡ
사과를 숟가락으로 파면 어떻게 되나요?
답= 파인 애플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