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입니다.
더치트 조립은 순조롭게 끝냈습니다. ^^
납땜하고 이것 저것 비용이 어마 어마하게 들어갔지만, 역시 공제는 닥참이지요.
약속대로 보관중이던 물품을 방출하려는데..
이것 저것 걱정입니다.
흑축하고 갈축 스위치도 딱 104개씩이고.. 상태도 잘 모르겠고.. 구형인지 신형인지....
아이콘이야.. 새물건 그대로니까 상관 없겠고..
스테빌은 39개가 있는데.. 키보드당 8개씩 잡으면.. 7개가 남고..
가격 책정도 어렵고..
일단, 회사로 물건을 가져오긴 했는데.. 어찌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안 해본짓을 하려니 힘드네요..
아.. 더치트는 케이블을 잘 못 만들어서 케이블 작업만 다시 해야할거 같네요.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