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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한 영화관에서 캐비비안의 해적4 관람중 한 여성이 관람에 방해를 했다고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 핸드백에서
흉기를 꺼내 허벅지를 찔렀다네요 피의자는 평소 신경이 예민한편이라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ㄷㄷㄷ 흉기까지가지고 다니다니
점점 세상이 무서워지네요 자기 맘에 또는 방해한다고 쉽게 흉기를 들다니 정말 요즘 겁나서 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몸만 사리게 되는...
http://www.vop.co.kr/A00000397512.html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