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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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10 15:19

누가 연구 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찌니

지금은 좀 사그라 들었지만 한 때 장터의 진공청소기셨던 모 횐님은 왜 공구에는 참여 안하시고 장터에서 물건을 구하시거나 공구 참가할걸 그랬나 하시면서 후회하시거나 그럴까여...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09-09-10 15:21 일종의 권태기 아닐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9-10 15:24 글쎄효... 저두 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opticon [Lv: 203 / 명성: 722 / 전투력: 2869] 09-09-10 15:24 장터의 진공청소기라... 잘 이해가 안가는 1인...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09-09-10 15:24 키보드 대학원 진학을 하시니 쉽게 구하는 것은 재미를 잃으셨나 봅니다.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10 15:45 그런게 아니구요..ㅠ.ㅠ 공구에 참여하려고보니 비싸더라구요...흑..; 다른키캡들은 필요가 없는데 선뜻 참여하기가... 그래도 공제에 참여했어야하는건가요...후회가...ㅠ.ㅠ 선지름후수습을 했어야하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9-10 16:02 질러 놓으시고 나머지 키캡 그대로 파셨어도 잘 팔렸을텐데... 아꿉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9-10 1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opticon [Lv: 203 / 명성: 722 / 전투력: 2869] 09-09-10 16:00 음...스타도리님 이야기였던 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9-10 16:03 전 꼭 그런건 아닌데...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09-09-10 16:08 스타도리님 거제도에 진짜 널러 가신건가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10 16:12 저 거제도 일하러왔는데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10 16:13 아무래도 찌니님이 저 미워하시는듯..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9-10 16:22 스타도리님 타겟으로 올린글 아녀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10 16:24 딱 제 얘긴데요? ㅠ.ㅠ 역시 공제는 닥참인가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9-10 18:18 나도 참가 잘 안하게 되었음. 이제는 돈이 없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09-09-10 16:51 누구신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겉으로는 후회하시는 척만 하시고~ 암시장에서 전부 땡기시는건 아니실까요?????? 근데 정말 누구실까요? 으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09-10 17:33 태풍이 지나간뒤의 고요함과 같은거겠죠 ^^ 고요속에 숨은 검은 마수 ㅋㅋㅋ 우린 흔히 유령에 비유합니다 조용히 보이지 않게 떠돌며 서늘하게 뒷덜미를 낚아채는 유령(또다른 말로 아크마)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몽군 [Lv: 111 / 명성: 744 / 전투력: 2812] 09-09-10 18:06 장터의 진공청소기... ㅋㅋ 슷돌님은 항상 구하기 힘든것만 구하신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꽃데지 [Lv: 79 / 명성: 715 / 전투력: 2332] 09-09-10 18:40 지르고 푸근하게 기다리는 것보다. 언제 매물이 올라올까? 과연 내가 선예약을 따낼 수 있을까? 하는 긴장을 즐기고 계시는게 아닐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oru [Lv: 7 / 명성: 720 / 전투력: 628] 09-09-10 20:31 아마도 장터링 특유의 스릴감을 즐기시는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09-09-10 21:32 스타도리님 이야기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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