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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기를 엎고 있는 엄마가 있으면.. 살짝 다가간다.
엄마 모르게 아기 귀에 대고 조용히 말한다.
쉬....
... 전유성씨가 십여년전 방송에 나와서 한 이야기 입니다.
이 장난을 마흔까지 하셨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