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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은파파님이 올려 주신 뉴스 요약본을 읽으며 혀를 차다가,
문득 내가 세상에 느끼는 한숨과 원망들을
내 아이가 모르고 지나갔으면..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야겠죠.
눈에 보이는 것부터, 천천히...
오히려 모르는걸 바라기보다는 알게되었을때, 그걸 이겨나갈 힘이 있도록 키우는게 중요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