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강이 적용안되는 문자열부터 조립을 한후" 가 아니고 반대일것 가트습니다.

//스위치교체할때 스위치 분리가 힘들다는게 큰 단점이 될것 같네요...
다이오드를 스위치에서 빼내어 기판 뒷면에 따로따로 땜해주면 그나마 스위치 적출이 쉽다고 합미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이오드 작업은 적용했고요,
왜 보강부분을 먼저 조립해야 하는지는 이해가 잘...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강판 네귀퉁이, 상하단 중간쯤에 스위치 체결후 휨상태 보면서 띄엄띄엄 땜하시면 전반적으로 기판의 휨없이 마무리 하실수 있어요.
일부러 휘도록 하시는게 아니라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보강부분은 휨이랑 상관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보강판이랑 접촉하지 않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강판이 기판의 휨을 어느정도 잡아준다고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은데요.
보강판에 스위치가 취부되면 기판과 보강판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스위치가 양쪽을
고정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기판의 텐션을 잡아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격자형태로 잡아주기때문에 접촉된 상태보다 더 큰힘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간이보강의 경우라 문자열을 제외한 주변부에 국한되긴 하겠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간이보강의 경우라 문자열을 제외한 주변부에 국한되긴 하겠지만요 <= 그렇기 때문에,
문자열을 먼저 조립한 후에,
주변부를 네 귀퉁이 먼저 조립하는것은 기판의 휨과 상관관계가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주변부에 국한된다고는 하나 문자열 부분에도 얼마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보강판이 잡아주는쪽 즉 주변부가 평평하게 잘 조립된 상태라면 기판이 전반적으로 평평할 것이고
그 상태에서 나머지 스위치를 땜하면 낫지 않겠나 하는 정도입니다.
보강이 없는 스위치부터 땜할경우 기판에 휨이 생겼다면 나중에 보강판을 조립할때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겠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우..저도 풀보강 조립은 눈으로 본적도 있는데..

간이보강은 또 다르군요...댓글에 저도 배워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간이보강은 또 방법이 다르군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수님들에겐 늘 배울게 많으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학생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