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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팜레스트도 도착해서 디자인도 너무 이쁜 것 같고 기분도 좋아서 밑에 깔아두었던 수건을 깔끔하게 치워버리고 정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걸, 통울림이 이렇게 많이 들렸었나? 싶을 정도로 키감과 느낌이 약간 많이 달라지네요.
예전에 조언을 받아 넌슬립패드를 깔아볼까했으나.. 넌슬립패드는 안에다 넣는게 아니면 그렇게 큰 효과는 없을 것이다라고 어디서 들어서 수건으로 대체하고 있었는데.. 이거 다시 깔고 쓸까..
아니면 디자인적인 면으로 그냥 대충 적응해서 쓸까 고민중입니다. -_-;
뜯을 용기가 없어서 외적으로만 어떻게든 해결보려고하니 피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