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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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0 15:53

간만에 또각또각님으로부터 메신저 연락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노바

네, 맞습니다. 메신저 비밀번호 해킹 당하셨는지 오랜만에 이런식으로 안부가 들려오네요;;;

제가 전화 단말기를 분실해 연락처를 모르는지라 직접 연락하여 알려드리지는 못하고, 일단 네이트온

메신저 도용 신고를 해놨습니다.

또각또각님 연락처 있으신 분은 전화 한번 해보심이... ^^



cicada [Lv: 78 / 명성: 716 / 전투력: 1452] 11-05-20 15:55 저도 제 아이디로 친구들한테 돈빌린놈이 있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20 15:58 정말 심심하면 해킹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1-05-20 15:58 전화 안 받으시지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1-05-20 16:03 앗 또각님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5-20 16:07 설마 반전이 기다리고 있진 않겠죠? -_-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5-20 16:17 어우.. 반전.. 무서운데요.. 두둥.. 몇 분뒤 노바님 전화가 울린다.. "여보세요? 앗! 형님" "노바야 섭섭하다.." 뜨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20 16:43 이런 반전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5-20 21:09 무서운 반전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20 16:56 요즘 엄청 많나봐요!!이거~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20 17:33 헐..... 이제는 만나서 돈 빌려달라는 소리 안하면 못빌려주는 세상이 되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개 [Lv: 52 / 명성: 610 / 전투력: 961] 11-05-20 17:41 네이트온해킹되면 욕많이 먹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20 17:57 컥...저도 몇번 당해본적있습니다... 단체 쪽지 메일도 날라오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5-20 18:18 헑.... 저도 네이트 아이디 해킹 당한 후론.... 대략 2주에 한번씩 비번을 변경해서 쓰고 있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5-20 19:26 저도 2년전쯤 결혼할 때인가요.. 친구들에게 이런식이.. 다행히 제 친구들이 "너 누구냐?" 했더니.. 상대방이 "오빠 나야" 했다가 곤혹을 치뤘다죠...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20 19:57 이래서 자주자주 비밀번호를 바뀌어야되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20 20:13 헥... 또각님 계정이 짱개한테 털렸군요. 이런 비극이...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20 20:31 조심을 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20 22:17 완전 무섭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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