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꾸락관절염 입니다.
제로 텐키 나름 환골탈퇴 했습니다.
사실 포인트성 글입니다
사진은 폰카에 사진에 취미가 없어 발로 찍었습니다 ㅠ.,ㅠ
키캡을 뽑다가 키 하나가 장렬히 전사 하였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봐서 황당황당 힘이 글케 쎼단말인가??
이식할 녹축 과 백축 클릭 입니다. 둘중 어떤걸로 할까 고민하다 녹축승 입니다 ~~~
어흐흥 장장 3시간동안 완성 입니다~~~
해맑은 녹축이 방긋 방긋 웃고 있습니다. 아흐흥 ㅠ.,ㅠ 커스텀으로 안되면 이런거라도 할렵니다 ^^;;
총평
- 알프스 유사 스위치는 싫어요 ㅠ.,ㅠ 덜렁덜렁 거린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키캡 정말 안습입니다 ㅠ.,ㅠ 이것도 싫어요 옛날 키보드의 대단함을 느낌니다 보들보들 키캡 조아요~~!
- 그래도 세이버 입니다.~~~! 멋집니다
- 하우징 안을 먼가로 채우고 싶습니다. 약간의 잡소리가
전체적으로 a/s기간 지난키보드로 구하고 싶었는데 NIB급 제로를 받았습니다. [miinam 교환 감사합니다]
키캡은 제니스85키의 키캡으로 문자열만 쓰고 있습니다 완성 사진은 내일~~~올려 보겠습니다.
처음 글쓰는데 원체 글재주가 없어 ㅜ.,ㅜ 두서가 없습니다.
그럼 의견달아 주세요 멀로 충진하면 조용해 질까요?
전설의 시멘트 충진 ㅇ.,ㅇ;;a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바닥에 흡음재 깔아야 필코하우징 특유의 통울림이 조금 덜하지만 고게 또 필코의 특징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