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마지막으로 수령한거 같네요. 덕분에 투톤으로 수령했습니다.
첨 타보는 형식의 자전거라... 가지고 오다 함 넘어졌습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좁은 쪽으로 가려는데 가로등에 어깨가 닿아서 출고해서 한 200미터도 못가고 신고식했네요... 덕분에 우청님처럼 양쪽 브레이크레버 윗부분이 제대로 까였습니다. ㅠ.ㅠ
한 이십분 정도나 탔나 싶은데 오래 타면 엉덩이 꽤나 아프겠네요....
속도계 협찬해 주신 **님, 테일라이트 및 속도계 거치대 등 기타 물품 협찬해 주신 *님, 공구에 애써주신 베롱님, 공구 도와주신 고고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타서 몸을 건강히 하는 일만 남았네요.
워낙 즈질 엔진에 아빠당에... 떼딩(찾아 보니 이런 말 있군여 ㅋㅋ)은 몬할거 같습니다.
글고 보니 공구 신청자중 저만 아빠당이군요 ㅠ.ㅠ (한분이 불확실 하긴 하지만)
오프를 나가봐도 제가 아빠당 중에 젤 자주 나가구... ㅠㅠ 난 대체 먼가 하는 생각이 급 드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