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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출근한다고 나와서
제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할겁니다.
영화보고 싶음 영화보구요, 북한산성 트래킹도 해보고 싶구요.
비원(?) 덕수궁인가? 거기도 가보구요.
휴일엔 문닫는 가게에 가서 간단한 쇼핑도 하고,
사진전시회 하면 가보고, 예술의 전당 아니면 현대미술관에 가보구요...
전철타고 아니면 버스 타고 가고 싶은대로 가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