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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이 아이뽕이라..... 양해를..
2009년에 만들고 말린다고 그냥 책장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이제 슬슬 오일을 바르려고 하는데
아직 바닥이 덜 마른건지 색이 다릅니다. 크기도 아직 더 다듬어야 할 거 같습니다.
2년 넘게 말렸는데 아직도 덜말랐을까요?? 분명 마른거같은데 색은 다르네요...흠...
나무는 감나무 일겁니다..
키보드랑 맞닿는 부분을 일자로 잘라내야 할까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막상 손에 대보면 저 큰 나무가 쓰기엔 더 편하단 생각이구요.. 하지만 높이 가 너무 높아 좀 더 깎아 내긴 해야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