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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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8 20:00

스테빌 조립시 유격.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하늘붕붕

여러분은 저 유격을 어찌 처리하시나요...?

치트기판의 홀 구멍이 타이트해서,

스테빌하우징을 장착하니 완전 밀착장착이 안 되면서 그림과 같이 떠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저렇게 떠 버리는 테잎붙인거에 닿지도 않고 허공에 떠 버린다는...

어거지로 손꾸락으로 밀어 넣을까...? ㅡㅡ;;;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4 / 전투력: 1163] 11-05-18 20:04 다시 뺏다가 꾹 눌러보세요. 구멍이 타이트 하긴해도 저렇게 뜰정도는 아니니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8 20:08 밀착시키는게 답 아닐까요?? 저는 초보라 잘모릅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5-18 20:09 정상입니다.-.-;; 스테빌이 흔들리지 않게하기 위해 미세하게 스테빌 구멍사이의 간격이 좁게 만든것입니다. (얇은 기판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지요....) 그 결과 스테빌라이저가 정확히 맞지 않고 뜨는 문제가 생겼고 또 이 때문에 테이프도 붙이고 하는 "쇼"를 하게 된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20:13 흠...왠지 동화님의 테크니컬한 관찰력이 맞는 듯한... 오늘도 초보는 작아 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8 20:21 헉!!그렇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8 21:18 정상이군요!! 역시 Q&A의 지식인 동화님!!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18 22:3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20:10 정상적인 유격이 아닌것 같습니다. 체결이 완전히 안된 듯...; 눈썹 테잎 등으로 튜닝을 했을 경우 스테빌을 좌우로 살짝[?] 흔들었을때 유격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21:00 참고로 순정 체리기판과 더치트 기판과의 미세한[?] 두께 차이에서 발생하는 유격으로 보입니다. 눈썹 테입 등으로 두께를 맞추어 주면 단단하게 흔들림 없이 고정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붕붕 [Lv: 72 / 명성: 726 / 전투력: 1792] 11-05-18 20:14 근데, 저 상태에서 더 밀어 넣어 버리면, 아랫쪽의 잡아주는 걸쇠가 떠 버린다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4 / 전투력: 1163] 11-05-18 20:21 나쁜동화님 말씀대로 정상인가봅니다. 사진상으로 봐서 유격이 더 심하게 느껴졌나봅니다..저는 스테빌 체결시 딱~ 하고 체결음 들릴때까지 밀어넣는데 걸쇠가 떠버리거나 할 정도로 넣을필요는 없지요. 아..그리고 제가 조립할때는 딱~ 하고 체결되면 더 밀어넣고 싶어도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5-18 20:44 정상일겁니다. 제 더치트도 저정도 떴습니다. 아래쪽 큰 구멍의 걸쇠가 구멍 아랫부분에서 단단히 잡아 올리고 있을겁니다. 아마 저렇게 떠도 흔들림은 전혀 없을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8 21:18 오홍....저도 배우고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18 21:20 유! 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19 00:07 소주님 짤방을 끝이 없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9 00:31 아..제가 제일 싫어했던...자세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9 08:28 역시 최고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5-19 01:08 정상입니다. 가 정답인듯합니다. 유격 유격 유격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9 08:28 저도 확인해보니 정상인것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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