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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포인트나 전투력에 연연하지 않아서 로또도 한동안 미친듯이 하다가 요샌 생각나면 하는데.
보통은 1등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내 점수 50점이라도 보태서 판을 조금이라도 키우려는 목적으로
참가할 때가 더 많은데, 막상 아무것도 당첨이 안되면 아쉬운 이 마음은 뭘까요? ㅎㅎ
그래놓고 막상 4등과 5등이 섞여서 당첨되면 괜히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미쳤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