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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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8 01:08

정신없이 바쁘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덩어리

뭐, 바쁜게 좋은거겠죠.

옆에 3700을 3000에 이식하려고 엄청 벌려만 놨는데...

건드리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참...

정리할 물건도 아직 올리지 못하고.

3700 케이스는 계산기 만들어보려고 다른편에 뽀게놨는데 그것도 널려있고.

한 일년정도 바뻐질 프로젝트가 생기다보니 다시금 키보드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안돼... ... ㅠ.ㅠ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18 01:16 아아 덩어리님... ㅠㅠ 외국도 바쁘면 눈코뜰새 없는건 매한가지인 모양이군요. 덩어리님 개인적으로 바쁘신게 좋지만 저도 그렇도 어떤 횐님도 덩어리님 뜸해지는걸 원치 않겠죠. 그래도 들려주세요. 1년이면... 최소 올해 방한은 힘드시다는 얘기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5-18 01:54 한국 가고싶어요. 프로젝트가 한국기업이 연관 되어있기는 합니다. 잘하면 한번 뜨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5-18 01:22 어딜가나 바쁘면 다른 일 할 수 없나보군요. 정리할 물건 대기타고 있습니다...;; 방치하시기 전에 방출을 좀 부탁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5-18 01:55 잊지않고 있습니다. 계속 딜레이가 되어 젝리님께 죄송할따름입니다.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5-18 01:24 전 조금 바쁘고 치열하게 살고 싶습니다 ^^; 아무튼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5-18 01:56 차차님도 화이팅입니다. ^^ 참, 키캡 받으셨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5-18 11:49 헛...아직 도착안했습니다....뭐...언젠가 오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8 01:59 한국에 들어오시면 옥체를 뵐수 있는건가요~ 그래도 바쁜건 좋은일이겠죠? 화이팅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18 08:54 바쁜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8 09:01 바쁜게 좋은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18 10:52 화이팅입니다.. 한가한거보단 바쁜게 좋은거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8 12:07 바쁜게 좋은거죠!! 몸은 힘들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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