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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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7 23:22

역시 알고 나니 쉽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건들지마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OTD 케이블 연결의 대세인 몰렉스를 구매하고

수십개를 눌러 보았는데 실패를 해서 다음을 기약했는데...

오늘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다시 눌러보니 잘 되는군요.;;

클램프를 반대로 넣고 눌렀으니 될리가 없었습니다.ㅠㅜ

기어처럼 중간에 멈출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하루만 일찍 깨달았다면 모회원분들께 몰렉스로 케이블을 마감해 드렸을 것을 안타깝습니다.

편안한 밤 마무리 잘 하세요.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7 23:26 이거시 바로 레벨업!!!!!! 점점 발전하시게 될껍니다!!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7 23:43 역시 오프모임이 중요합니다. 조립모임에 한번만 참여했더면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을 압착기 탓만 했습니다. "저가를 구입했더니 사용 설명서가 없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7 23:54 오훙..그래도 방법을 찾으셨으니 다행입니다^^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09:55 감사합니다. 알고 나니 쉬운 것을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8 00:01 저도 오프모임에서 너무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09:57 오프 모임이 공방 수준의 컬리디를... 참여하고 싶은데 언제나 언제나 그러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18 00:02 레벨업을 하시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09:58 이제 1% 레벨업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5-18 00:37 와우.. 대단하신데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09:58 대단하지는 않습니다.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5-18 01:03 아 몰렉스 여긴 안보이네요 사야되는데 저도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10:00 설마 대륙에 없을리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5-18 01:33 롱로즈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전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10:01 고수님들은 다르시군요.; 전 깨끗하게 안되더라는...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5-18 07:37 롱로즈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전 ^^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10:02 장인은 연장 탓을 안 한다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8 08:59 롱로즈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18 10:05 역시 고수님들은 연장에 구애를 받지 않으시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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