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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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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7 20:09
오늘 도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방사능
조회 : 456  

요즘 날씨는 좋은데 


왜 이리 무기력한지..ㅠㅠ


아침에 6시에 일어나 학원강의 끝나고 혼자 공부하고 오면 11시..


활력소를 찾아 오늘은 강의 중에 


열심히 도촬..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5-17 20:11
 
앞쪽이 더 궁금합니다.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0:14
 
그럴려면 제가 뒤돌아서 수업을 받아야해요 -ㅂ-!!

그리고...궁금한 상태가 더 큰 기쁨으로 남으실 것 같습니다...(_ _)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05-17 20:23
 
오... 머찌군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0:31
 
사실 지금 올리고 추회중입니다...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7 20:28
 
오~~ 크로키 느낌 좋네요!!!

방사능님 감각 참 좋은듯 ㅎㅎㅎㅎ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0:32
 
전 몽키님 센스를 항상...지켜보고있습니다. +_+ 매의 눈으로
번개비 [Lv: 332 / 명성: 700 / 전투력: 2436] 11-05-17 20:31
 
그림 잘 그리는 분들 부럽습니다ㅜㅜ
저도 잘그리고 싶어요 ㅎㅎ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0:34
 
아..그냥 좋아하는 ㅎㅎ 잘그린 그림이란 없어요//ㅅ//
수수 [Lv: 25 / 명성: 671 / 전투력: 281] 11-05-17 20:46
 
수업 받아본지 거의 30년......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0:48
 
아지랑이같은 기억이시겠어요...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저는 학원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17 21:11
 
워우...멋진데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1:19
 
부끄러워용 멋진거 아니에요//ㅅ//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5-17 21:14
 
핸폰으로 찍고 그걸 바탕으로 그리나요?
아니면.. 실시간으로.. 그리나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부러워요.
캐치볼 잘하는 사람이랑..
농구 도 잘..
악기도..

아.. 난 잘하는게 없구나 ㅡ_ㅜ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1:24
 
크로키는 순간을 포착해서..그냥 스삭 스삭 그날 기분과 집중도에 따라..


부러워 하실 필요 없어요~~

무언가를 잘한다고 스스로 느끼게 되면..

흥미롭지 않는 곳에 쉽게 포기하고 쉽게 비판하고

주위를 잘 보지 못하게 되고 집착 하고 자만심만 커지고..

쌓여가는건 번뇌 뿐이여요..

자신이 발견하지 못하지만 찾을려고 노력하시는 막대기님이야말로 가장 부러운 사람입니다.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17 21:35
 
핡... 스케치 잘하는 방사능님이 부럽습니다.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1:53
 
그냥 손이 쉬면 불쌍하니까요..히히
애플 [Lv: 168 / 명성: 692 / 전투력: 2112] 11-05-17 21:46
 
저번에 그린거는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1:54
 
지난번에 울버린님하고 재르님 작업하는 모습 그렸는데...


어디다 뒀을까요??응??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7 21:57
 
이햐~~!! 역시 멋지군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7 22:03
 
학원 강의 중에 딴짓 한거죠 뭘...ㅋㅋ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17 23:53
 
전 미술쪽은 영 젬병이라, 이렇게 잘 하시는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전 음악이라서...ㅜ.ㅜ;;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8 00:11
 
전 음악 하시는분들을 항상 동경하는걸요//ㅅ//

수학적 연산에 빠르고 정확한 분들은 경이롭고..

논리적 언어에 밝고 능하신분들은 신비롭고..

다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클우드 [Lv: 13 / 명성: 685 / 전투력: 451] 11-05-18 00:16
 
그림 실력이 대단하시네요.호~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18 00:23
 
그냥 강의 도중에 댜른사람 몰래 그냥 그림거죠 ㅎㅎ
아무개 [Lv: 52 / 명성: 610 / 전투력: 961] 11-05-18 00:53
 
와.. 대단하십니다... 특장만 찝어서 잘그리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예그리나 [Lv: 22 / 명성: 615 / 전투력: 1085] 11-05-18 01:13
 
저는 정말로 세상에서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제일 신기합니다. -_-;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5-18 01:38
 
그림 잘그리는분들은 항상 부러웠는데
실력이 좋으시네요
기마루 [Lv: 16 / 명성: 710 / 전투력: 806] 11-05-18 05:36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보면 부럽던데...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8 08:53
 
그림 잘 그리시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5-18 15:48
 
우와. 잘 그리시네요!! ^^
반장 [Lv: 0 / 명성: 606 / 전투력: 26] 11-05-18 16:50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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