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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저분들이 파는분들 같습니다.
물건 올려놓고, 어느 이상 가격 올려서 비딩해놓고.....
저러다 하나 걸리면, 봉잡는거겠죠.
어차피 저것들 다 어디서 찾은것들 일테고, 하나씩 풀다가 한개 비싸게 걸리면 되는거니까요...
당연히 이제는 두꺼운 레이져로 대동단결~~!!
보보님 말씀대로 초반에 입찰가를 높게(입찰자가 생각하는 적정가) 비딩해둔다고 그 금액이 다 보이는게(낙찰예정가) 아닙니다
2번째 금액보다 조금 더(키보드의 경우 보통 1달러 내외) 표시될 뿐입니다. 낙찰예정자의 투찰금액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인것이죠
그상태에서 누군가 조금씩 올려가면 올려가는 금액보다 조금씩의 차이로 초반에 높게 입찰가를 써낸 분에게 계속 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딩히스토리를 보시고 입찰시간을 대입해 보시면 아마 쉽게 이해 되실겁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