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참 안됩니다.. 늦고 늦어 이제 퇴근했네요 ㅎㅎ
그런데 낮에.. 약 3시쯤? ㅎㅎ
깜짝놀랄 전화가 응3님으로 부터 왔네요^^
이유는... 제가 리플을 잘못 달아서.. ㅎㅎ
응3님께서 더치트 누락자로 아셨다능;; ㅎㅎ
여튼 전 누락되었다길래.. 갑자기..
왠걸... 저.... 아꽈공방에 조립의뢰했는데요? +_+?
누락되었나요? +_+ 띵~
ㅎㅎ
그렇습니다...
응3님께서는 배송자를 찾는것이었고
제 물품은 공방에 들어가 있는것이었더랩니다 ㅎㅎ
응3님의 목소리는 참 매력적이시더군요 ㅎ
전화기 넘으로 들려오는
당당함과 두터운 정이 묻어나는 목소리 였습니다 ㅎㅎ
저는 이제 그만 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