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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6 12:08
otd 여러분 모두 건강합시다!!!(퍼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마가리타
조회 : 456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1-05-16 12:12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기억이 납니다. 어떤 아이가 그냥 어느날 쇼파에 팔을 부딪혔는데...그 이후에
위와같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 왔다고 하더군요. 이제 어디 부딪히기도 겁이난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5-16 12:13
우리나라의 법은 있는 자들을 위한 법이거든요... -_-)a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5-16 12:15
팔을 자르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면... 상상도 안가는 고통이겠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5-16 12:18
보는것만으로도 아픔이 전해지는것 같네요..저도 요새 몸이 부쩍 안좋아져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 통에 일상 생활이 말이 아닌데..ㅠㅠ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이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5-16 12:22
아...이런거 보면 괜히 울컥합니다. 뉴스보면서 밥먹어도 밥맛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햇살
[Lv: 28 / 명성: 627 / 전투력: 1011] 11-05-16 12:26
마음이 아픕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5-16 12:29
에구..ㅡㅡ;;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5-16 12:39
정말 건강이 제일 우선인듯합니다. 모두 건강챙기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5-16 12:40
마음이 아프네요.
일단, 우리와 가족이라도 몸조심 해야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그리나
[Lv: 22 / 명성: 615 / 전투력: 1085] 11-05-16 12:46
저런 병이있군요.. 거의 저주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5-16 12:53
허이고. 저런 모순된 제도가. 돈 내겠다고 해도 안된다니 정말 답답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5-16 12:59
정말 이민을 가던지 해야 하는 거로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6 13:04
건강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5-16 13:15
진짜 고통이 심하면 자살도 생각할수 있을것 같네요;; 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5-16 13:16
당연한 것으로 알던 것들을 더욱 소중히 해야겠습니다...
팔을 잘라내는 것보다 더한 고통이라니... 상상조차 안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16 13:28
정말 건강해야되겠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5-16 13:30
예전에 CRPS환자 이야기를 본것 같습니다.
고통이 상당히 심하다고 들었었는데..
치료도 제대로 못하게하는 제도는 좀.. 생각해봐야 겠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1-05-16 13:33
생각만해도 고통이 엄청날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ntropyZero
[Lv: 46 / 명성: 669 / 전투력: 3348] 11-05-16 13:53
아.. 몸서리 쳐지네요. 글 읽는 것만으로도...
빨리 관련규정이 바뀌어야 할 텐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ajula
[Lv: 21 / 명성: 673 / 전투력: 1056] 11-05-16 13:57
눈물 나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5-16 14:03
정부의 정책이 문제인지 우리 시민의식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롱 환자가 너무 많아서 보험이 안된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16 14:15
사대강이네 뭐네 하면서 쓸데없는짓 말고 국민들이나 좀 어떻게 덜 아프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몸이 안아프다고 다른 사람몸도 안아픈줄 아나....에이...카악~ 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6 14:24
정말 대단한 고통이라고 하던데요;;;
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녀
[Lv: 7 / 명성: 614 / 전투력: 266] 11-05-16 17:21
아.......... 진짜 몸조심 해야겠네요....;;;; 무섭네요~ 두렵기도 하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16 18:13
예전에 봤던 내용이지만 볼때마다 몸서리칠 정도로 무섭습니다. 또한 의료보험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되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6 18:43
아....무섭네요..
글구 보험처리도 안된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5-16 20:58
이상한 난치병들 많네요.
건강이 최고에요...
모두 건강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무개
[Lv: 52 / 명성: 610 / 전투력: 961] 11-05-16 22:08
증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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