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사읽고선 참 능력이 안되면 애를 낳지말던가 꿈많은 나이에 저리 생활했다는게 말을 잃게하네요
얼마나 싫었으면 멀쩡한 집을 나두고 허름한 창고에서 살았을까 인간이하의 대접도 못받고 (물론 아이문제일수도있지만)
제가 보기엔 계모의 학대와 주위의 무관심이 저 아이를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되네요 참 씁쓸한 기사인...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10516&rankingSectionId=102&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20&aid=000224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