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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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16 00:51

여러분! 영수 외로워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TheBits

썻다 지웠 썻다 지웠다.. 다 부질없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 ㅠ,.ㅠ 죽으면 편할까요?...

병신..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5-16 00:53 죽으면 그냥 죽죠.. 죽는 것도 부질 없습니다. 오프나오셔서 술이나 한잔 하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1-05-16 00:57 제로록님... 하계역에서 제 물건 거래 하던 일이 생각 나네요.. 어느날 키매냐에 들어가니 쪽지 보내셨더군요.. OTD오라고 OTD가입은 내가 선밴데 ㅋㅋ 후덕한 모습.. 기억에 남는 제로록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5-16 08:27 ㅎㅎ 그러고 보니 그런적도 있었군요.. 명성이 3차이나니... 가입에 3주 선배시군요.. 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16 00:55 죽으면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아파할까요ㅠㅠ 힘내세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7 / 전투력: 3135] 11-05-16 01:00 그래서.. 그래서 홀로 키우신 어머니 때문에 버텼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5-16 01:03 하아...저도 요즘 별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뭐하고 싶냐는 이런 질문은 정말 끔찍합니다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16 01:10 제목보고 깜짝 놀랬습니다ㅠㅠ 뭐라 격려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무너지면 결국 다무너져 버리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16 01:15 혹시 예전에 언급하신 그 얘기인가요? 무슨 일인지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이 악물고 버티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감내하셔야 합니다. 가장 나쁜 수는 죽으면 모든걸 모면할 수 있다는 비겁함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1-05-16 03:00 저랑 같이 필리핀이라도.. ~~ 콜? 가면 정말 좋습니다.. 달달이 가는 이유가 꼭 있습니다. 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16 03:49 어떤 일이신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해결되는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남은 주위분들이 사라지신 분들의 짐때문에 더 고생을 하게 되죠. 그 어떤것도 목숨보다 더 위대한것은 없습니다. 저도 수면제 좀 모아 보기도 했는데, 지금 뒤돌아 보면,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는 깨달음이..... 힘 내시구요, 홧팅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05-16 08:13 TheBits님 승화 드리면 될까요 ㅠㅠㅠㅠ 힘내셔요!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돌이켜보며 미소 짓는 날이 올 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16 08:39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16 08:53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5-16 09:16 힘내세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5-16 09:55 가족을 생각하셔야죠. 힘 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5-16 10:05 우잉? 무슨일이시래요.... 죽으면 문제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남는 사람들에세 X2해서 떠넘기는거래요... 일단 한 잠 푹 주무시고.... 맑은 하늘 보면서 다시 한 번 기운 내셔요~!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5-16 13:32 힘 내세요.. 남아 있을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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