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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살을 빼야 할 시간...
옷이 얇아지면 겨울에 헤벌레 긴장감을 늦춘 배는 다시 긴장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날이 따뜻한거 같아서 밖에서 점심을 먹고 싶어집니다.
어릴적에는 우리나라만 사계절이 있는줄 알았었는데요,
항상 날씨가 아주 춥지도 덥지도 않은 곳은 어디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캘리포니아 같은데는 좀 그런가요? 암튼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곳에서 할리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하는 상상을 하며 점심먹으러 뿅합니당~~
모두 맛존 점심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