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리얼이 그정도로 인기 있는 물건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키감의 우수성은 인정하지만 옴니키 같은 1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레어품도 아니고
버젓히 신품이 나오는 키보드가 왜 저리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가 되는지...- _-;;;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은 수단과 방법(주로 돈)을 가리지 않고 수집하는 것은
키매냐와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였는데
이젠 옛말이 되버렸군요...

창고 구석에서 켜켜히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발견한 금성 알프스를
깨끗히 씻어서 찍어 올린 사진에 환호해주던 회원들이,,, 예전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86+퍼플키캡+10만원에서, 10만원 추가금이면 너무 적다고 생각했는데요.

구하는 물건이 예판이라면 87+퍼플+퍼플무각+USB충전기+RGB인데,

저 같으면 10점 더 받고 86 구매를 안할듯 싶습니다.....

그래도 렬이 인기가 좋은 건 사실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기맘이죠.
저는 별로 관심 없어서 햄 볶아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86이랑 87이랑 완전 다른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환율의 영향도 있겠지만 여러가지가 바뀌었잖아요 가격이 몇만원 상승하기는 했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돈이 아깝지 않다는 말?) 특히 예판은 부록이 빵빵해서.. 더더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냠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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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