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령 벙개 갔다가 지금 들어왔네요^^
겉보기완 달리 갱상도 남자라....벙개때마다 혼자 어색하긴 하지만 늘 횐님들을 뵐땐
기분이 좋습니다.....
베이론님의 자비로 ㅎㅎ 잔여분량 더치트 빨은빨 수령했습니다...그 흔한 똑딱이 하나 없어서
사진은 낸중에 3gs로라도 한 컷 해야겠습니다...... 더 놀다 오고 싶었지만..오늘은 차가 없어서....ㅎㅎ
그나저나 동네 들어와서 버스가 끊기는 바람에...택시를 탔는데...5천원 대신 5만원을 낸 것 같네요;;
3천 얼마 나왔길래 잔돈 됐습니다...하고 내렸는데....켘..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베이론님과 더치트를 공제해주신 공제참여자 분들....모두모두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