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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뭔가해서 봤더니 TV에 나오는 맛집의 실상을 파헤친 다큐네요 전 아직 못봤지만 대충 기사보면서 짐작이 가는데
공감이 간다고 생각되네요 맛집 찾아가보면 정말 이게 맛이 있는건가 저 많은 사람들은 이게 맛있어서 저리들 찾아
오는건가 하는 생각을 몇번이나 하거든요 뭐 전부다 그러진 않을테지만 대부분이 저런식으로 한다는 얘기는 꽤 많이 나왔죠
제가 생각하는 맛집은 정말 간판하나도 없이 사람들의 입소문으로만 장사하는 집인거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05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