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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짬뽕입니다.
집사람 일직이라 회사까지 모셔다 드리고
애들하고 밥먹고 나가면서 장모님께 어버이날 기념 캐쉬(?)를 전해 드렸습니다.
오늘 어버이날에 미리 준비했다면 다양한 선물을 마련하였겠습니다만,
저처럼 딱히 준비한 선물이 없는 분들께서는 캐쉬만한 것이 없을 것이란 판단하에,
설문조사 한번 해봅니다.
자, 달리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