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상사분이 오셔가지구...투어좀 시켜달라기에...
오후에는 더울걸 예상하고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그래도 역시나 더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가만히 서있어도 빤스가 축축할 정도로 덥네요.
상사분도 결국엔 안되겠다면서...호텔로 돌아가자고 하셔서...돌아왔습니다.
저녁에 새로운 스케줄을 잡자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비행어르신"을 만들어드려야할듯...
PS: 문제는 체감온도 40도가 한달뒤면...그냥 온도가 된다는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