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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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6 23:51

선물이냐 공제 대행이냐.....죄송합니다. 글 폭파 되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제가 앞뒤 챙기지 않고, 그저 한 회원분의 탈퇴 글을 보고 흥분해서 이런글 올린점 사과 드립니다.

자중 하겠습니다.

10판 쉬겠습니다.....에효~



보보 [Lv: 24 / 명성: 701 / 전투력: 1314] 11-05-06 23:58 아래의 키보드가 어떤 키보드라고 보이시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류호구 [Lv: 78 / 명성: 645 / 전투력: 1432] 11-05-07 00:00 공제품에 저런 스티커가 붙어있던가요? 모르는 분들이 보면 확실히 공자제 제품처럼 보일수도있겠습니다.. -0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1-05-07 00:01 단순하게 저 사진만 볼경우에는 파코즈 공제품으로 오해를 살 여지가 충분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류호구 [Lv: 78 / 명성: 645 / 전투력: 1432] 11-05-07 00:03 휴...파코즈 활동도 간간히 열심히 했는댕....실망보단 아쉬움이군요!! 그곳의 정책을 보면 이런건 그냥 제제대상일듯합니다... 파코즈님이 이걸 보신다면 사진 조취를 취해주셔야할듯합니다.. 목적이야 어떻게되었든...저 스티커 만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상당할듯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07 00:02 헉... 전 그냥 다른 회원님의 글을 보고 선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저런 스티커면.....흠.... 오해를 살 여지가 있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5-07 00:14 앞의 글에서 저 사진을 보고서 왜 저런 마크가 붙어있는건지 상당한 의아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제품을 직접 본 적이 없어서, 모든 치트에 다 붙는 것인가 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4 / 전투력: 2083] 11-05-07 00:15 아예 사진을 빼놓고 글만 보아도 오해살 여지가 충분했는데 사진까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드 [Lv: 53 / 명성: 637 / 전투력: 2828] 11-05-07 00:00 공감글입니다. 추천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보 [Lv: 24 / 명성: 701 / 전투력: 1314] 11-05-07 00:06 당사자분께서 이미 탈퇴를 하신 상황입니다. 일단은 OTD운영자분들께서 특별한 말씀이 있으시지 않는다면 지켜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5-07 00:39 저런 스티커 쪼가리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됐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파코즈가 아무리 날고 긴데도 저런곳에 올라오면 당연 여러 회원들의 궁금점이 있을테고 결국은 파코즈산이 아닌 오티디 산으로 판명날것입니다. 그런데 저런 스티커 쪼가리 한 붙었다고 그렇게 흥분할 일인지요.................... 아 이런 일로 서영아범님이 탈퇴하시다니................. 아 진짜 너무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05-07 01:24 서영아범님의 탈퇴를 원하는 회원들이 있었을까요? 저야 뉴비인데다가 3자입장에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고 뒷사정은 모르는 일이지만 서영아범님께서 대뜸 탈퇴로 대응하신 것에는 놀랐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5-07 02:18 그저 탈퇴했다는게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07 05:22 저런 스티커 쪼가리가 자존심으로 먹고사는 비영리 동호회에게는 아주 큰 의미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07 09:42 스티커는 좀 너무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07 10:48 세상에 듣지 못할 험한 소리나 들어서는 안 될 소리를 수도 없이 들어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공제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정말 바보가 아니면 천사이신게 틀림 없습니다. 진심으로 이제 그만 하고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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