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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 연휴의 어린이날 편안히 잘 보내셨지요?
오늘 오전에 집사람과 아이들을 버스 터미널에 마중 보내고
집에 들어와서
집안 청소하고...
오랜만에 홀로된 시간을 보냈는데...
익숙하게 같이 생활해서인지
혼자 지내는 시간이 즐거움은 잠시
왠지 허전하네요.ㅜㅡ
옆자리가 허전해서 잠이 잘 올련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밤 안녕히 주무세요.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저는 오늘 오랜만에 공좀 찼더니...다리가 지금 내 것이 아닌것같군요 ㅠㅠ
건들지마 님도 좋은밤되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