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mmunity(커뮤니티)
  • Otd Info(소식&정보)
  • Forum(포럼)
  • Tip & Tech(팁&테크)
  • Diary(다이어리)

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1-05-04 23:49
[벙개후기] 반가웠습니다. ^^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푸른용
조회 : 456  

감기몸살 기운 탓에 몸도 찌뿌둥하고 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라 망설였지만

 

역시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마음이 즐거워 그런지 찌뿌둥한 몸도 한결 가벼워 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뵙고 싶었고, 오랫동안 뵙지 못한 분들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고

 

특히 멀리 목포에서 상경하신 이동진 회장님 옥체를 직접 뵙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사진에서만 뵈었던 동안포스를 직접 보니 더 멋지셨습니다. ^^

 

먼저 와 계셨던 회원 분들은 물론 늦게 오신 분들과 못하는 술이라도 한 잔 기울여야 도리인데...

 

매번 신데렐라 모드여서 죄송합니다. (_ _)

 

술도 잘 못하고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게다가 요새는 더 부실해 졌습니다. ㅠ.ㅠ

 

그래도 부족한 사람을 변함없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징검다리 연휴와 함께 유부당 회원분들에게는 연중 최대의 행사가 두 개나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11일부터 죽음의 7개월 지옥의 레이스가 기다리고 있는 터라 과감히 모레 휴가를 내고

 

처음으로 본가와 처가 가족들과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특별한 계획이 없으시더라도 회원 분들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화사하고 따뜻한 5월처럼 언제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신데렐라 유령 회원 푸른용이었습니다. (_ _)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1-05-04 23:52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04 23:59
 
게임류는 다 블랙홀이지만 기회가 되면 보드게임 벙개에도 가 보고 싶습니다. ^^
WinDOS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5-04 23:57
 
신데렐라 한명 더 추가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05 00:00
 
^^ 잘 들어가셨나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5-04 23:59
 
가족과 함께 연휴 잘보내세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05 00:00
 
쪽빛나래님도 행복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05 00:02
 
좋은 시간 되셨나봐요...부럽습니다.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05 00:06
 
전 세계를 돌며 OTD 동호회 모임을 하는 날까지 계속 남아주실 꺼죠? ^^
아싸님은 가족들과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05 00:13
 
만나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5-05 00:17
 
야근 모드라 오늘도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ㅜ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05-05 00:20
 
간만에 여자친구와 한강데이트도 하고 데려다 주느라 아쉽게도 참석 못했습니다.

아... 같이 벙개 갈껄 그랬나봐요 ㅠ.ㅠ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05 06:14
 
어허헙...푸른용님도 가셨군요!!

저는 일 끝나고 나니 12시근처던데....너무멀어서 포기했습니다 ㅠ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05 10:10
 
안간게 너무 후회되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05 19:17
 
오...참석하셨군요!!

훈훈한 현장 못간게 아쉽습니다 ㅠㅠ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05 20:04
 
ㅎㅎ 담에 또 뵈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5-06 02:37
 
푸른용님 말씀도 많이 못나누고 참... 담에 또 뵈어요.^^
 


SIDE MENU

Otd Wik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td
Lotto
누적 포인트 1,799 p
Otd Chat 강냉이 Beta !
Otd
Hands
왼쪽메뉴 숨기기
왼쪽메뉴 펼치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