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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사정이 생겨서 3시까지 원래 하던 일 배우면서 하고 ....
5시부터는 저기 멀리 봉화산역 근처에서 일을 하는대 ....않하던 일이라 그런지..
몸이 뻐근하네요 !! 다만 저는 아직 20 대입니다(끝자락에 서있지만)....자고 일어나면
그래도 아직까진 회복이 됩니다만....한가하던 여유시간은 없어졌습니다....
앞으로 오후에 하는 일이 자리가 잡히게되면 저는 살포시 빠질 예정이라 ㅎㅎ 후후
한동안은 몸이좀 노곤노곤할듯하네용...이만 자러 가야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셔요!!!
편안한밤 되세요..
피로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