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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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2 19:18

마의 4월이 끝났군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Noir가이

백수에게 마의 4월이란 장례식2번 결혼식 5번의 무지막지한 출혈이 생기게 만든 달입니다.ㅠㅠ

그저께 친구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밤새고 왔더니 체력은 고갈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불어난 체중에 대해 질타를 받고 다시 한번 심기일전중입니다.ㅎ(181cm에 83kg면 양호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

ps.닉을 noir7roi(스팀 id)에서 Noir가이(카온 닉)로 바꿨습니다. 보시는분들이 불편하실거 같아서.ㅎㅎ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02 19:19 ...마의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5-02 19:20 아직은 잠잠합니다.... 태풍이 오기전의 고요함이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5-02 19:46 전 5월을 굉장히 무서워 합니다...휴일이 없던 기억이...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5-02 19:37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흥얼흥얼하고 있습니다.^^ 80년대 학번이라^^;; 최루탄+전경의 기억들... 5.23도 기억해 둘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5-02 20:42 저는 02학번이라.. 핏덩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02 19:40 4월보다 5월이 더 무섭습니다(반백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5-02 20:40 5월은 예상보다 적었어요.. 이전부터..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02 19:57 4월보다 5월이 더 무섭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5-02 20:40 결혼식은 환영입니다. 장례식은 가고 싶지 않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청아사랑 [Lv: 9 / 명성: 611 / 전투력: 467] 11-05-02 20:07 5월은 죽음인데요...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5-02 20:42 아직은 조용해요..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5-02 20:40 백수가 되니 5월이 두렵네요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Noir가이 [Lv: 140 / 명성: 679 / 전투력: 3726] 11-05-02 20:43 점점 팔물건도 줄어서 이제 카메라만 남은..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02 22:11 무서운 5월이군요;; 가정의 달...나갈것도 많습니다..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5-02 22:48 전 5월이 기대 됩니다. 제 생일이 있거든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02 23:01 가정의달...무섭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공 [Lv: 25 / 명성: 718 / 전투력: 1057] 11-05-02 23:14 잔인한 4월은 지나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03 08:33 즐거운 가정의 달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5-03 10:06 오잉..카온에서 noir아이디 몇번 본것 같은데..ㅋㅋ.. 제 카온 아이디가 cheja 입니다..담에 보면 인사라도 하지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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