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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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1 22:35

더치트 조립하면서 공제자분들의 노하우에 감탄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GON2

더치트 부품 인수받고 하우징을 보면서 보강판과 하우징이 유격이 커서 덜그럭거림이 좀 있겠구나 싶었는데...

조립해보니 덜그럭거림 전혀 없음에 놀랐습니다.

스위치를 보강판에 넣어서 기판에 땜질을 해서 가운데가 약간 봉긋한 모양을 만들고 하우징에 장착하니 그 봉긋함이 보강판을 단단하게 잡아주네요... 이건 경험이 없이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인데...

공제자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0-;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4 / 전투력: 1163] 11-05-01 22:38 봉긋함이 의도하셨던거였나요...가운데에서부터 스위치 체결해서 최대한 평평하게 해줬는데 말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5-01 22:42 스위치 체결하는 방향에 따라서 가운데가 오목하게 되기도 하고, 볼록하게 되기도 한다는 글을 보고, 저는 가운데를 볼록하게 했습니다. 그래야 문자열 부분이 상판에 단단히 밀착되어 덜그럭거림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의 손목 구조상 키보드를 두드릴 때 바깥에서부터 사선으로 아래로 타건하게 되니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4 / 전투력: 1163] 11-05-01 22:45 그렇군요..오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류호구 [Lv: 78 / 명성: 645 / 전투력: 1432] 11-05-01 22:55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저도 외각부터 조립을 해서 가운데를 약간 봉긋하게해서 조립했습니다...덜그럭 거리는 소리같은건 찾아볼수가 없죠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5-01 22:39 그런 심오한 뜻이있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1-05-01 22:42 공제자님 실력은 장인수준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5-01 22:42 오...그렇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건들지마 [Lv: 115 / 명성: 755 / 전투력: 3785] 11-05-01 22:58 저는 가운데 부터 스위치를 체결을 했는데 가운데가 봉긋해졌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털 [Lv: 12 / 명성: 626 / 전투력: 479] 11-05-01 23:06 역시 다년간의 커스텀 제작으로 다져진 노하우가 집결된 녀석이로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보 [Lv: 24 / 명성: 701 / 전투력: 1314] 11-05-01 23:07 작은차이가 명품을 만들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맛난흰둥이 [Lv: 1 / 명성: 611 / 전투력: 75] 11-05-01 23:10 손재주가 없는 저에게는 언제나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발디의사계 [Lv: 15 / 명성: 671 / 전투력: 523] 11-05-01 23:15 역시 다년간의 노하우가 적용된 명품이였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의노래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5-01 23:16 그런효과가 있군요...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플 [Lv: 168 / 명성: 692 / 전투력: 2112] 11-05-02 00:00 동감입니다. 저도 하우징에 넣고 같은 생각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5-02 00:51 공차를 유격이라 하면 ㅇ모 횐님한테 엄청 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5-02 01:04 으읔... 제가 문돌이다보니 용어가...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5-02 08:54 동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5-02 08:59 동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5-02 09:03 동감입니다(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5-02 09:29 괜히 레전드가 아니시군요~ +__+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5-02 09:40 동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1-05-02 09:44 다른 나라에서도 (특히 중국) 벤치마크를 많이 한다죠... 공제하신 분들의 기술력은 거의 장인급이라고 보셔도 될 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5-02 13:36 오 대단하네요..빨리 더치트를 받아보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5-02 14:04 오호... 가운데를 봉긋하게 조립 해 봐야 겠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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