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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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05 09:42

어제 번개 재밌었습니다 :D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inornate

응삼님 아꽈님 파놉님과 친구분 지쟈스님 맨님 노바 님. 빠진 분 업죠? :)

아꽈옹 덕에 맛난거 잘 얻어먹었습니다. :D (근데 왠지 노예계약의 냄새가 풀풀.. ㅠ)

응삼옹 키캡이랑 의외의 선물 감사감사 ㅠㅠ

쟈스님도 무거운거 들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

파놉님은 예상했던 것보다 은근 무섭게 생기셔서 살짝 쫄았고 ㅋㅋ

맨님 애정표현이 과하십니다 그려 (손을 어찌나 꽉 쥐시는지!)

노바님은 늦게 오셔서 많이 얘기도 못 했네요 ^^;

여튼,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죠?



몽군 [Lv: 111 / 명성: 744 / 전투력: 2812] 09-09-05 10:22 재밌으셨겠당... 함께할 수 없는 아쉬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opticon [Lv: 203 / 명성: 722 / 전투력: 2869] 09-09-05 10:35 아핫...제가 무섭게 생긴 인상이었던가요? ㅎㅎㅎ 이노네이트님 반가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버드나무 [Lv: 9 / 명성: 756 / 전투력: 258] 09-09-05 11:20 아 맨님이 애정표현이 과하시군요. ( 이유가 있어서 그래요...)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f5&wr_id=1514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f5&wr_id=1527 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9-05 15:34 어라... 제가 손을 너무 꽉 쥐었나염...킁...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05 21:54 와....새벽 4신가까지 다들 다방에 안들어오시든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9-06 06:03 흠... 이노님이랑 파놉님 오시는줄 알았으면 잠시라도 갔는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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