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구해 놓은 와코즈가 1캔 있습니다.
구한 이후 윤활에 사용한 양이 키보드 2대분량 정도...
그것도 사진필름통에 췩~ 짧게 한번 분사하면 그걸로 1대가 다 되어 버리더군요... ㅡㅡ;;;;
지금 마켓란을 들어가보니 더치트 작업 진행때문인지 와코즈를 구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듯합니다.
문제는 현재 국내에서 구할길이 없다는 점이... ㅡㅡ;;;;
뭐... 솔직히 저야 치트 1대 조립만 하고 잔여분 걍 장터에 내 놔도 될거..... 라........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그걸 구입하시는 다른 회원분도 몇십대 분이 되는 와코즈 걍 떠 안고 계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지라,
걍... 가급적 와코즈의 캔을 떠난 윤활제가 변형이 안 되게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소분해서 장터에 푸는것은 어떨까 생각을 해 봅니다...
와코즈가 캔을 떠나서 일단 산소와 만나면 산화가 시작된다는 글을 전에 본적이 있기에 소분하여 올리기에 조심스럽네요...
일단,
변형 안 되게 배송하는 방법 아이디어 찾습니다~
나누시려는 마음이 ㅠㅠ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