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주옥선을 이미 가지고 계신 게 아니였을까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 부럽습니다, 복받으신거에여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 부럽습니다, 복받으신거에여 ㅠㅠ(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랑 같군요, 저도 막손이라, 잡음만 안들리면 다 괜츈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민감한분들이 만졌을때도 "괜찮다"
이런 키보드를 조립할려고 노력해보고 있는데요,
근데 결국 그 키보드도 제가 쓸꺼니, 제가 만족하면 제일이다~ 라고.... 라고 쓰지만,

역시 다들 좋다는 키보드를 조립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시 태어나시면 막손을 고칠수 있을듯 합니다.....
못고쳐지면;;; 할 수 없는거구요;;; ㅋ
(농담인거 아시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ㅇ- ㅋㅋ 본인 손에 좋은 걸 쓰시면 됩니다!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람이란 참 간사하여 나쁜걸 쓰다가 좋은걸 쓰면 좋은걸 전혀 못느끼다가 나쁜걸 다시 쓰면 느낌이 확 오더군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손은 철사장으로 단련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복 받은신게 틀림없는거 같아요.
저는 주옥션 갈축이면 좋은거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막손 입니다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손이면 어때요. 어짜피 벡튼님정도 되면 키감은 이미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키덕질을 하고 계신다는게 더 중요한거죠.
또한 수집도 엄연히 취미생활에 대한 열정의 표현 중 하나입니다. 막손이라고 걱정하실것 없어요 ㅋㅋ

다만 벡튼님이 막손이시라고 하시니 우려되는 점이라면 벡튼님의 수집 목록이 원체 많아 그 키감을 충분히 익히기에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는 점이지만 뭐 이것도 의무감이 아니라 천천히 여유롭게 간다면 언제나 새로움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합니까! 사실 부럽습니다 ㅋㅋ

그리고 막손 탈출하시려면 하드한 감량을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막손은 못고치겠군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저 참 복받은 손을 가지고 있는 거였어요..

복받은 손/귀/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일생이 평탄하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 부럽습니다, 복받으신거에여 ㅠㅠ(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그냥 지금 쓰고 있는 4100이 이세상 저에게 최고 키보드 라고 생각하고 살겁니다.
그래야 행복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손이 이미 만족했으면 잘된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거덕..저랑 같은 막손파 이시군요^^
같은 초보끼리 잘해보아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막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손은 뉘트료우 쥐나 보습케어로 고운손으로 거듭나실수 있으.....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손하나 추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아직 경험이 적어서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손이라.. 저도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끔 제가 분명히 차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상대방은 모르겠다고 하면.. 조금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저도 점돌기 갈축과 로이터 갈축 다 가지고 있지만. 주옥션 상태 좋은 갈축과 비교해서

특별히 더 좋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특히 로이터의 경우 복불복이랄까요..

좋은것은 아주 좋고 안좋은건.. 정말 별로더군요.. 보관의 차이일 수도 있겠고요..

백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키보드가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두대의 로이터 (갈축)딜링키보드를 만져봤었는데 한대를 만질때는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라 환호를 하고 같은 녀석을 구하게 되었고 막상 구한 동일 키보드를 만졌을때는 실망을 하였습니다.

즉 이 상황을 놓고 생각할때 "어떠한 키보드를 한두대 만져보고 상태나 질 을 논할 수는 없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위의 로이터를 예로 보자면 그렇게 흔한 키보드도 아니고 제가 1번을 만져보고 정말 좋아요 했는데 벡톤님이 2번 수준의 로이터를 항구에서 구해서 만져보고 "뭐야 제로록이 좋다고 해서 샀는데 난 모르겠는걸" 하실 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주말 모임할때 서울역 나오셔서.. 용안 보여주시고.. 더 많은 경험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